김현주 기자
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는 3월 9일 국내 최초로 [특수교육ㆍ재활전공] 석사과정의 첫 학기 개강 수업과 신입생 환영회를 진행했다.
[대한민국명강사신문 김현주 기자]
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는 3월 9일 국내 최초로 [특수교육ㆍ재활전공] 석사과정의 첫 학기 개강 수업과 신입생 환영회를 진행했다. 이 과정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며, 한국아동발달상담학회의 지원과 자문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.
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은 교육현장에 적합한 교육이론과 다양한 교수법을 연구·개발하고, 교원으로서의 사명의식과 전문적인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. 이번에 신설된 [특수교육ㆍ재활전공]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, 특수교육과 재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.
특히, 한국아동발달상담학회의 지원과 자문은 본 전공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. 이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재활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.